일기 같은 무언가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요일 29일 오늘 따라 바빠서 많이 움직였더니 발바닥이 아파 주겠다 하루 이틀도 아닌데 왜 이리 아픈걸까? 화요일이당 뭔가 오늘은 바쁜 듯 바쁘지 않은 하루 였슴다 별로 바쁜 일이 없었는데 왠지 시간이 순삭되어버렸어 폰도 충전 안해서 50퍼밖에 없어서 안봤는데 왜지? 월요일이지만 쉬는날이다 오늘 내가 한 일과 할 일 침대에서 반나절 누워있다가 해가 지면 첫끼를 먹고 좀 있다가 자야징 초대장 시스템이 없어졌었다니 예전에 티스토리 만들고 싶었는데 초대장을 못 구해서 가입하지 못했었죠. 그 이후 어차피 보지 못할 것이기에 일부러 눈을 피했었는데 그 때문에 이제야 초대장이 없어진 것을 알았네요. 주로 올릴 글은 자작 소설이나 자작 팬픽이나 자작 그림이나 등등 직접 만든 것만 올릴 예정입니다. 다만 게으른 성격이다보니 얼마나 자주 올라갈지는 모릅니다만, 우선 그리고 나서 방치해 놓을 걸 천천히 올릴까 생각 중 중 중 ... ... ... 이전 1 다음